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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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자 - 땅에다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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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자 - 옥수수라고 부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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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자 - 잃어버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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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자 - 닿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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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자 - 파란 대문에 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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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자 - 벼랑 앞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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