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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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림 -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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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인 -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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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인 - 쓸쓸한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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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인 - 가을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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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조 - 근일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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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 오래된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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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巨大한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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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 초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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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례 - 西天으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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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 꽃물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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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 - 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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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순 - 장독대에 내리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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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훈 - 우체통에 넣을 편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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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 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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