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동생
가을1
가을이 내 머릿결을
흩날리게 할때마다, 난
그 누군가가 필요하다..
그 누군가를 만나서
나의 따분한 일상을
한맺힌 듯 풀어놓아야지..
시린 겨울이 내 머리위에
소복히 쌓일때까지...
* 동생의 허접한 자작시였음.. 그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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