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alchemist
고민
태어나 처음으로 빛을 보았다.
그땐 참 멋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자라면서 그것 말고도
다른 것들이 있고,
다른 일들이 무수히 많았다.
그러면서 어느새 시간이 지나,
나 자신은... 나 아닌 것들에 휩싸여,
나에게서 부터 멀어져 갔다.
거울을 보았고,
그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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