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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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정현종 - 절망할 수 없는 것조차 절망하지 말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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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몫으로 지고 있는 짐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 때
생각하라, 얼마나 무거워야 가벼워지는지를, 내가 아직
자유로운 영혼, 들새처럼 날으는 영혼의 힘으로 살지 못
한다면, 그것은 내 짐이 아직 충분히 무겁지 못하기 때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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