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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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정현종 - 절망할 수 없는 것조차 절망하지 말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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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운명이 이미 결정돼 있음을 모르고 운명을
개선하려 했다. 그러나 내 운명이 결정돼 있음을 알았을
때 나는 내 운명이 바뀌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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