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미선
   [re] 다만...

누굴까, 궁금했었는데
지금 막 스치고 지나가듯 생각난 사람이 있어요.
확실치는 않지만 내 짐작이 맞을거라는 왠지 모를 확신.
네잎클로버 길을 걷고 싶어하는 사람이
그리 흔치는 않으니까...

꿈속에서도 보지 못한 낯선사람과 옛사랑을 얘기하고 싶을만큼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본 건가요? 잘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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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dud    2002/07/12  69
     [re] 다만...   미선    2002/07/1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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