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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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나희덕 - 서시
서시
-나희덕
단 한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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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 오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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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선 - 시골 아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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