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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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함민복 - 나를 위로하며
나를 위로하며
함민복
삐뚤삐뚤
날면서도
꽃송이 찾아 앉는
나비를 보아라
마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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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 뿌리내린 곳에서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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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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