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미선
   안도현 - 연락선

연락선

-안도현


네가 떠난 뒤에 바다는 눈이 퉁퉁 부어올랐다
해변의 나리꽃도 덩달아 눈자위가 붉어졌다
너를 잊으려고 나는 너의 사진을 자꾸 들여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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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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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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