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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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 (3)
미선
최승자 - 사랑하는 손
사랑하는 손
-최승자
거기서 알 수 없는 비가 내리지
내려서 적셔 주는 가여운 안식
사랑한다고 너의 손을 잡을 때
열 손가락에 걸리는 존재의 쓸쓸함
거기서 알 수 없는 비가 내리지
내려서 적셔 주는 가여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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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자 - 그리하여 어느날, 사랑이여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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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 믿음의 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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