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미선
   장석주 - 희망

희망

-장석주

아직은 무책임과 배반의 사랑을
조금 더
조금만 더
허용하자

그래서 나중에
견뎌야 할 삶의 무거움을
조금 더
조금만 더
무겁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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