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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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장석남 - 風笛 10
風笛 10
-장석남
그대에게 올라가는 사닥다리가
너무 길었구나
허공에 房을 들이고 앉았다가
진눈깨비처럼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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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남 -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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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남 - 風笛4 ㅡ물치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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