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Category (494)
장석남 (36)
기형도 (17)
함민복 (10)
황지우 (7)
강연호 (20)
이문재 (13)
정현종 (39)
오규원 (11)
황인숙 (12)
황동규 (8)
장석주 (16)
정채봉 (7)
나희덕 (18)
최승자 (6)
이성복 (29)
정해종 (9)
최문자 (14)
김정란 (9)
김용택 (16)
그외.. (194)
아이들의 시 (3)
미선
정현종 - 절망할 수 없는 것조차 절망하지 말고... 25
25
아이들은 미래를 물고늘어지고 나이든 사람은 과거를
물고늘어진다. 현재로부터 도망치기위해 미래나 과거
를 만들어낸다. 노인들의 미래는 과거이다. 시간으로부
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지금'을 통해서인데, 많은
사람들은 시간의 굴레에 묶여 있어야 편안하리만큼 무
력하다. 과거와 미래를 원한다면 '지금 이 순간'을 원하
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울고 꽃은 핀다. 중요한 건 그
것밖에 없다.
name
password :
↑prev
정현종 - 절망할 수 없는 것조차 절망하지 말고... 29
미선
↓next
정현종 - 절망할 수 없는 것조차 절망하지 말고... 22
미선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je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