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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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정현종 - 절망할 수 없는 것조차 절망하지 말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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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크리슈나무르티의 관찰:
불이 났다. 한 사람이 불을 끄기 위해 물을 퍼서 나른
다.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 보면서 이렇게 말한
다. 저 사람 머리카락은 갈색이로군. 저 사람 체구에 비
해 물을 많이 담아 나르고 있어. 무리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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