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미선
언니의 아포리즘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으나
우리방 벽에 다음과 같은 글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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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내 마음의 주인이다! 나는 내 인생의 연출가! -일체유심조
2. 나는 선택한 일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3. 나는 끊임없이 묻는다. -이뭣꼬
4. 나는 통과한다.
5. 나는 표현하고 느끼며 창조한다.
6. 나는 생명있는 것을 사랑한다.
7. 나는 무주상보시를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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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나는 언니를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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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는 코난씨에게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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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구나...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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