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미선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베르톨트 브레히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살해되어서는 안되겠기에.





name  password :

  ↑prev   관음성... 미선  
  ↓next   고무신 신고~ 미선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je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