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미선
고무신 신고~
고불총림 백양사
8일부터 11일까지 아빠, 엄마, 언니와 함께 머무르게 될 백양사라는 절이에요.
백양사에서 하는 하계 참사람 수련회에 신청서를 냈는데 허가통지가 왔거든요. 그래서 내일 떠나요. 외갓집에 들렸다가 백양사로 가려구요. 사실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백양사 사진을 보는 순간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했어요. 준비물로 사둔 고무신을 신어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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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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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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