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미선
몽준이
- 누나, 정몽준이 지지철회했대.
- 야, 장난치지마!
- 진짜야. 누나가 가서 봐봐.
- 저게 장난치고 있어.
어젯밤 동생과 우리들의 대화.
근데 장난같던 그 황당한 말이 사실일 줄이야...
아침에 일어나서, 어젯밤 일이 꿈인줄 알았다.
꿈이길 바랬다.
그런데 밖에서 들리는 가족들의 대화...
아, 꿈이 아니었네. 제길.
이제부터 정몽준은 몽준이라 부를거야. =_=;
싫은 사람은 '몽준이 같은 놈' 이라 불러야지...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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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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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바로 이시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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