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미선
   영화와 같은 일들이

부활, 이승철의
Never Ending Story...
집에 오다가
버스 안에서 우연히 듣게 된 노래...

잠자고 있는 언니가 깰까봐
언니가 '소리좀 줄여' 라고 말할까봐
조심조심 볼륨을 높여가며
내가 지금 듣고 있는 노래...

이 노래에선 이부분이 제일 좋지...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정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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