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미선
   정말 고마워요..

이쁜 귤 두개 고마워요~
포도맛 썬업리치 고마워요~
점심 사주겠다던 말 고마워요~
맛있는 갈비탕 고마워요~
따뜻한 목소리 고마워요~
모두모두 고마워요~
황량했던 나의 오늘을 따뜻하게 살려준 사람들...
오늘은 이말 꼭 해야되...
오늘만큼은 내 마음을 모두 실어서 해야되...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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