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seonijini
   心言
눈뜬 아침부터 스며드는 한기는 피까지 얼리네.
그래도 피가 얼지 않는 건...
심장이 쉼없이 피를 움직여주기 때문이네.
과학적 근거가 있는것은 전혀 아니네.^^;
다만 이런 추운날...
입에 발린 말이 아닌...
따뜻한 마음의 말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네.

그래서 나는 다른이에게 말을 하고도...
마음이 괴로울 때가 있다네.

이렇게 피까지 얼어버리는 날
나는 그대에게만은 꼭 마음의 말을 하고 싶네.
꼭 그대 마음속에 뛰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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