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동생
   가을이 왔는데...
가을이 왔는데,
여름이 그랬던 것처럼
그를 보낼 수 있을까..

가을이 왔는데,
그의 냄새조차 없는
이 긴팔을 입을수 있을까..

가을이 왔는데,
더 이상 쌀쌀해져버릴 것도
없는 내 자신을 그리고
네 추억을...

그리고, 겨울이 올텐데..
머지않아 수북해질
잿빛 눈보라를...

꿈꿀 수 있을까...
겨울이 올텐데...

* 가을타는 동생의 -_-;; 두번째 -_- 자작시..
외로와 -_-b 누나만 연애하지 말고 -_- 동생도
좀 -_-;;;;;;;;;;;;;;;;;;;;;;;;;;;;;;;;;;;;;;;;;;;;;; 허허허..

출처 - heebong.com



  미선 집에 가면 새벽에 라면 같이 먹어줄께... ㅋㅋ 2002/09/17 x
  동생 누가 -_-++ 누나보고 놀아달래? -_-;;
누나 말고 -_-;; 흠.. girl이 필요.. 쿨럭 -_-;;;
2002/09/17 x
  미선 메롱~ 2002/09/1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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