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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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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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싸움은 그만
올해들어 몇번을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 만난지 4년이 다 되어가면서 서로에 대한 편안함이 지나쳐 이제 서로 함부로 대하기도 하고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그렇게 반복..반복하면서 서로 많이 지치고... 또 많이 상처입기도 한 것 같다. 이제 우리 정말 싸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저 사진을 찍던 찰나처럼.. 늘 한 곳을 바라보며 사이좋게 기대며 편히 쉴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jin
서로의 쉼터가 되어주자...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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