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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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시



일찍 일어나겠다는 각오로
다른 때보다 일찍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은 오늘
무작정 '아침의 시' 라는 검색어를 넣어본다.
그리고...
검색된 사이트에서 보게된 '아침의 시'
그 어떤 아픈 시 보다도
가슴을 저미게 하는 아픈 사진들.
오늘.. 아침의 시.
타인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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