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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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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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커피를 마시던 오빠...
설탕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결정이 너무 아름답다 한다.
그러면서 만든 하트.
그런 오빠한테 나이가 몇이냐며 놀리면서도
그런 오빠의 모습이
저 반짝이고 투명한 설탕의 결정만큼이나 아름답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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