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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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허락없이 올리는 은영이의 글
눈꽃....
예뻐서 마냥 아름답기만 한 것도 있지만...
예뻐서 슬픈 것도 있다.
눈꽃이 그런 것 같다.
들판에 있는 눈꽃이 녹으면서 맺힌 물방울들이 햇빛에 비치어 빛나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그걸 보면서 박효신이 '눈의 꽃'을 왜그리 시리게 불렀는지 알 것 같았다. 잊지 못할 화이트크리스마스....
-강은영 싸이월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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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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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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