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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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 (3)
미선
복효근 - 정면
정면
-복효근
어둠 속 귀뚜라미는
울음소리 나는 쪽이 정면이다
꽃은
지는 쪽이 정면이다
외면했던 모든 것이 정면이었다
그러니까
사랑의 정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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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효근 - 어머니의 힘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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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효근 -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 같이는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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