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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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 (3)
미선
이산하 - 사랑
사랑
-이산하
망치가 못을 친다
못도 똑같은 힘으로
망치를 친다
나는
벽을 치며 통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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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숙 - 비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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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 - 어디 우산 놓고 오듯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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