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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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김용택 - 슬픔
슬픔
-김용택
외딴 곳
집이 없었다
짧은 겨울날이
침침했다
어디 울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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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 - 레코오드판에서 바늘이 튀어오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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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 흐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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