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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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함민복 - 성선설
성선설
-함민복
손가락이 열 개인 것은
어머니 뱃속에서 몇 달 은혜입나 기억하려는
태아의 노력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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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 흐린 날의 연서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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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 자본주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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