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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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그자리



물 없이 넘긴 약처럼
그리움이
울컥 목에 걸린다

-박상천



  jin 선이는 거기 그자리만 앉더라^^ 2002/12/2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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