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미선
그 말로밖엔...
누군가 아플 때...
약 꼭 먹어요... 병원에 꼭 가봐요...
그 말을 하고나면 왠지 참 차가운 느낌이 들거든.
상투적으로 해버리는 말은 분명 아닌데,
그리고 아픈 사람에게 실질적으로 가장 필요한 거
분명 약이거나 의사일텐데...
그래도 왠지 그 말 속에선 차가움이 느껴져.
그런 말 말고 뭔가 다른 말이... 뭔가 다른 말이 필요해.
근데... 그 말밖엔...
아니, 그 말로밖엔.... 달리...
JS
아픈이에게 가장 필요한 게 약이나 의사일까...
2002/11/17
x
미선
그런 의미는 아니었는데... ^^;
음.. '가장' 이란 말을 빼버리던가.. 해야겠군... ㅋㅋ
200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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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이 그러는데...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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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하기...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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