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미선
   무뎌짐

김종서 노래 중에
이런 노래가 있는 줄은 몰랐네.
사춘기.

"슬픈 이별보다 더욱 슬픈 건... 세월 지나 무뎌지는 그리움..."

오늘은 문득,
세상에서 가장 슬픈 단어가
무뎌짐... 이라는 단어일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많이 흐르더라도
무뎌지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무뎌지고 싶지 않은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의 위력을 이겨낼 수 있을까...



* 노래 ㅡ 김종서 '사춘기'



  JS <bgsound src=http://stream.bugsmusic.co.kr/20020420128betatest/kor/01/kor0154948.asf loop=1>노래가 잘 안나와서요. 2002/09/29 x
  미선 스톤라디오가 종종 그래. ^^;
참! 효신이 자켓사진 멋지더라. ^.^
2002/09/29 x
  JS 몰라몰라이...자켓 한번만 보고 시야에서 치워버렸는데, 효신이 노래 들으면 불쑥불쑥 사진이 떠올라. ^o^; 2002/09/29 x
  미선 너 사춘기구나 ^.~ 얼마전에 수요예술무대에서 효신이 좋은사람 부르는거 봤는데... 지금도 멋있지만... 그래도 난 2집때 모습이 젤 좋더라~ 2002/09/29 x
  JS 그런가?*^.^*
내가 효신이 첨 봤던 거 말했었나? 실은 나도 그래.
지금보단 고 3 수능 끝나고 아.특.사.에서 봤던 기절하게 노래 잘하던, 그래서 내 혼을 쏙 빼놨던, 어딘가 어리숙하던 효신이가 더 정가~
물론 지금도 좋지만...:-)
2002/09/3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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