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억


   

   미선
   손 번쩍 입 딱
박수, 손가락 신호 등의 규칙은 흐트러지기 쉬운 아이들을 다시 놀이를 통해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협동학습으로 유명한 수원 중앙기독초등학교의 최병준 선생님은 아이들이 하는 행동을 멈추게 할 때, “조용히 해라” “여기 봐라” 등의 얘기를 하는 것보다

‘손 번쩍 입 딱!'

이라는 신호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교사가 이렇게 말하면 아이들이 두 손을 번쩍 들고 교사에게 주목하고, 모든 아이들이 두 손을 번쩍 들고 침묵하는 시간이 되면 손을 내리게 한답니다. 기존의 침묵 신호와 다르진 않지만, 약간의 변형된 방법이 인상깊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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