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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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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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많은 기대를 안고 간 트로이.
하지만 나는 트로이에서 내내 저 사진속의 표정일 수 밖에 없었다.
가이드의 영어를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으니
저 많은 돌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느낄 수 없었고
계속 속으로 다짐 다짐 또 다짐할 뿐이었다.
영어공부좀 하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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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랑이다.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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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먹은 육개장라면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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