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미선
   폭우

비 내리는 소리가
좋게 느껴진 게 참 오랜만인 것 같다.
밤새 쏟아지던 폭우..
그 소리에 몇번이나 잠에서 깨면서도
오히려 그 소리때문에
참 오랜만에 편안한 잠을 잤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한참을 요동치던 시끄러운 내 마음이
비로소 고요해져 있었다.

지금 이대로가 편안하다...





name  password :

  ↑prev   시간 미선  
  ↓next   비 미선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je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