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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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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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대구
붉게 물들어 가는 나무와 하늘을 향해
오빠가 팔짝 뛰어올랐다. 그 순간 하늘을 배경으로 찰칵.
가을되니까 더 이뻐졌다.
뭐가?
다림
대구에 있었구나. 난 서울에 있었던가...^^ 지난 겨울엔 합격이라는 목표에 매달려있다가 이제 절대적인(?) 목표가 없어져서 그런가, 아침부터 애들만 달달 볶은 것 같네요. 11월엔...............뭘해야 하나???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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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오늘 우리반 애들도 말을 징하게 안들어서 넘 우울했어. 애들 달달 볶으면 볶아져? 우리반 애들은 아무리 볶아도 안볶아져... 나의 카리수마가 부족한듯.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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