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이형환
   나는 길을 간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6학년 2반 김해인 이에요.

설마 모르시진 않겠죠?  선생님이 주신 스노우맨 스토리는 정말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요. 예전에 영어로 된 나뭇꾼과 선녀를 엄마하고 같이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새로운 단어도 많이 알게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됬었어요. 스노우맨 스토리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아침에 어학실에서 공부 하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할일 없이 수다 떨면서 있는 것 보단 단어 하나라도 더 알고 가는 것이 훨씬 좋으니까요. 앞으로 나형이랑 매일 와서 공부 배우고 갈께요. 저는 선생님이 정말 좋아요. 어떤점이 좋냐고 물으시면 저는 다~ 좋다고 대답할 꺼에요. 일주일에 영어가 2번만 들은것이 정말 서운해요. 더 많이 들었으면 좋은데.. 아!! 선생님이 빌려주신 책을 깜빡하고 안 갖다 주었네요. 내일 꼭 드릴께요. 그럼 내일 뵈요.  안녕히 계세요.  -해인 올림-



  미선 내용은 전혀 안그렇지만... 그런데 왜 나는 해인이의 편지에서 연애편지 느낌을 받지? ㅋㅋ 나는 길을 간다... 멋지네요... ^^ 2004/09/1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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