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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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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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윤주와 함께...
내 친구 윤주나물...
'윤주나물' 은 오빠가 붙여준 별명이다. ^^
윤주는 그렇게 불리는 걸 싫어하지만 난 그렇게 부르는 게 좋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오빠가 그렇게라도 연결되는 것 같아서 기분좋다. ^^
그러고보니 윤주와 함께 찍은 사진은 이 사진 뿐이다.
고등학교 때 이후로 사진을 같이 찍은 게 별로 없네.
내 친구 시집가기 전에 많이 찍어둬야지...
윤주옆에 있으니 내얼굴이 엄청 커보이는군.. (원래 크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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