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견디고 있는 게 아니므로 세월은 또 느릿느릿 흘러갈 것이다...(강연호)
미선
똥개똥꼬언니네이야기^^
오랜만에 찬문언니 홈페이지에 갔다가
산이가 언니에게 줬다는 쪽지의 글을 보게됐다.
"엄마멧돼지
아빠꿀돼지
엄마 튼튼해야 해
고마워"
뭔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는데
군더더기 없이 맑기만 한
산이의 저 글을 보니까
나는 그냥 막 숨어버리고 싶은 기분이다...
"나 돌아갈래" 큰소리로 막 외치고 싶다...
미선
똥개똥꼬란... 산이가 언니에게 지어준... ^^
200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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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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