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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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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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폴리
오랜시간 버스를 타고 간 갈리폴리에서는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밭 말고는 그다지 볼게 없었다.
호텔 앞 바닷가에서 보낸 여유로운 저녁시간과
사진 찍다 바다에 빠뜨린 디카 케이스를 건져주었던
한 터키인의 친절함만 기억에 남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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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먹은 육개장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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