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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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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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tter
내가 태어난 날의 신문을 찾아
그날 신문 뒷면에 오빠가 생일 축하 편지를 써서 줬다.
내가 태어난 날은 '토요일'이었고
어린이 운동화 한켤레에 '2천8백원'이었단다.
처음 알게된 사실들... 너무 신기했다. ^.^
편지 또한 너~무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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