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미선
   내 마음 속에 있는 것

'요즘 내 마음 속에 있는 것' 이라는 제목으로
일기를 써오라고 했더니 우리반 스마일맨 슬기가 써온 글...
학교에서 보이는 모습이 다는 아닌것 같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살펴봐줄수 있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


제목 : 내 마음 속에 있는 것

내마음 속에 있는 것은......
말해야한다면....... 나는 내마음에 이런것들이 있다.
1. 요즘은 돈을 원한다.
2. 사고싶은 것들이 많다.
3. 자꾸 나가고 싶다.
4. 나가서 자고 싶다.
5.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
6. 숙제를 하다가 누군가가 들어오면 화가 난다.
7. 피아노를 치다가 잘친다고 하면 괜히 짜증이 난다.
8. 계속 혼자있고 싶다.
9. 밥을 먹을때 누군가가 공부얘기나 지난일을 물으면 화를 내고 싶다.
10. 학교에서와 집에서의 행동이 달라서 나 자신 다 황당해 한적이 있다.
11.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10명정도) 기분이 좋은데 1, 2명이 있을 때는 짜증이 난다.
12. 학교에서는 기분이 좋은데 집에오면 찝찝하다.
요즘 이런것들이 내 마음에 있다.
선생님!  제가 왜 이러죠? 가르쳐주세요.





name  password :

  ↑prev   10.2 대구 [2] 미선  
  ↓next   9.30 보성차밭 [1] 미선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je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