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미선
   민규의 일기

잘 꾸며지고 다듬어진 일기보다
난 민규의 일기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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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늘품두레 민규의 일기

내가 머리가 아퍼서 겨보린을 찾다가 박하사탕 같은 걸 찾았다 옷장 속에 넣어두는 건데 먹을려고 냄새를 맡아보니 고약했다 그래서 안먹었다 엄마가 왔다 그걸 먹었으면 엄마가 내가 죽었다고 했다 거짓말 같아서 다시 엄마가 가면 먹을려고 했더니 옷장 속에 넣고 먹으면 혼난다고 해서 더 먹고 싶어졌다 엄마가 옷장있는 방애서 잠을 자서 못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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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컴퓨터를 가르켜 달라고 해서 가르켜줬다 그런데 내가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엄마가 컴퓨터애서 고스톱을 깔고 화토를 치고 있었다 엄마는 컴퓨터를 엄청 많이 했다 밤까지 샐려고 했다 밤10시가 됬다 잠을 잘려고 가는데 내일 컴퓨터를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고스톱을 삭제할려고 하는데 엄마가 들어와서 내가 컴퓨터하는걸로 생각했다 그래서 엄마한테 혼났다 컴퓨터 괸히 가르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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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컴퓨터를 할려고 했는데 엄마가 고스톱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1번 붙잡으면 밤을 샌다 그래서 빨리 멈추게 해야 된다 엄마가 계속 해서 내가 잠을 잤다 2시간 정도 자고 엄마의 고스톱 소리가 막 들린다 엄마는 잠자고 있었다 엄마가 계속 화토를 쳐서 계속 고스톱 소리가 들렸다 자꼬 환청이 조금씩 들렸다 그래서 귀를 막았다 조금있으니까 안들렸다 엄마가 컴퓨터를 할땐 나가 있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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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선인장을 사왔는데 내가 물을 줄라고 했는데 엄마가 주지 말라고 했다 선인장안테는 주지 말라고 했다 엄마가 없을때 선인장이 계속 햇빛만 받고 시들줄 알아서 물을 많이 줬는데 TV를 보고 선인장을 봤는데 선인장이 꼬물아들었다 시들어서 그러는줄 알고 물을 더줬다 쪼금 있다가 보니까 더 꼬물아 들었다 선인장은 왜 꼬물아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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